[전남인터넷신문/김동국 기자]광양육육회는 지난 18일 무더운 여름철 어려운 이웃을 위해 십시일반 모은 성금 100만 원을 중마동주민센터에 기탁했다.

‘소중한 인연 함께하는 광양육육회(66)’는 지역 내 66년생의 모임으로 회원 63명이 지역사회 나눔을 실천하고자 매월 회비를 적립해 해당 후원금을 마련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