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임철환 기자]장성 황룡강에 활짝 피어난 연꽃들이 방문객들의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좀처럼 찾아보기 어려운 노란 연꽃을 비롯해 홍련, 백련 세 가지 색 연꽃정원이 조화를 이룬 가운데 아름다운 풍경을 선보이고 있다.
연꽃정원이 조성된 곳은 황룡강 상류 지점인 황미르랜드 인근이다. 마을의 천덕꾸러기 은행나무를 이식해 수국과 함께 조성하며 화제를 몰고 온 ‘은행나무 수국길’ 방면 1ha(헥타르) 규모다.
[전남인터넷신문/임철환 기자]장성 황룡강에 활짝 피어난 연꽃들이 방문객들의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좀처럼 찾아보기 어려운 노란 연꽃을 비롯해 홍련, 백련 세 가지 색 연꽃정원이 조화를 이룬 가운데 아름다운 풍경을 선보이고 있다.
연꽃정원이 조성된 곳은 황룡강 상류 지점인 황미르랜드 인근이다. 마을의 천덕꾸러기 은행나무를 이식해 수국과 함께 조성하며 화제를 몰고 온 ‘은행나무 수국길’ 방면 1ha(헥타르) 규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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