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김정길 기자]목포해경이 섬마을과 해상에서 응급환자 5명을 이송하며 국민의 소중한 생명을 지키는데 구슬땀을 흘렸다.
목포해양경찰서(서장 임재수)는 지난 22일 오전 4시 58분경 신안군 만재도에서 주민 A씨(70대, 여)가 코피가 멈추지 않아 정밀검사가 필요하다는 보건소장의 신고를 접수하고 경비함정을 급파했다.
[전남인터넷신문/김정길 기자]목포해경이 섬마을과 해상에서 응급환자 5명을 이송하며 국민의 소중한 생명을 지키는데 구슬땀을 흘렸다.
목포해양경찰서(서장 임재수)는 지난 22일 오전 4시 58분경 신안군 만재도에서 주민 A씨(70대, 여)가 코피가 멈추지 않아 정밀검사가 필요하다는 보건소장의 신고를 접수하고 경비함정을 급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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