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강성금 기자]광주시 동구(청장 임택)가 ‘일상에서 만나는 문화재’를 주제로 다음 달 3일부터 대면・비대면으로 진행하는 광주문화재야행 ‘동구 달빛걸음’을 앞두고 디지털 소외계층을 위한 ‘디지털 배움터’를 운영해 주민들로부터 높은 호응을 얻고 있다.
동구는 지난 17일부터 소통경로당, 마을사랑채 등 지역민의 생활공간을 직접 방문해 광주문화재야행 즐기는 방법을 직접 알려주는 ‘찾아가는 디지털 야행 홍보단’을 운영하고 있다.
[전남인터넷신문/강성금 기자]광주시 동구(청장 임택)가 ‘일상에서 만나는 문화재’를 주제로 다음 달 3일부터 대면・비대면으로 진행하는 광주문화재야행 ‘동구 달빛걸음’을 앞두고 디지털 소외계층을 위한 ‘디지털 배움터’를 운영해 주민들로부터 높은 호응을 얻고 있다.
동구는 지난 17일부터 소통경로당, 마을사랑채 등 지역민의 생활공간을 직접 방문해 광주문화재야행 즐기는 방법을 직접 알려주는 ‘찾아가는 디지털 야행 홍보단’을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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