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정부시청(자료사진=경기뉴스탑DB)

[경기뉴스탑(의정부)=이윤기 기자]의정부시 흥선동은 지난 7월부터 8월까지 2개월간 복지사각지대 발굴 및 지원을 위해 폭염 취약지역 21곳(폐가, 비닐하우스, 컨테이너, 고시원 등)에 대해 복지상담 및 홍보를 진행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