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를 비롯한 주요 관계사는 24일 전략사업 주도권 확보를 위한 투자 확대, 미래 세대를 위한 고용/기회 창출, 다 함께 성장하는 생태계 조성을 위한 계획을 발표했다.

▲ (사진) 삼성전자, 첨단산업 위주로 고용 확대... 공채 제도 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