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는 1인 가구나 여성 등의 생활안전과 범죄예방을 위한 ‘’ 시범운영사업 참가자를 지난해 1천 명에서 올해 3천 명으로 확대한다.

경기 안심벨

‘’은 위급상황 발생 시 벨을 누르면 경찰이 신고자의 위치를 즉시 파악해 출동하는 서비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