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안명숙 기자]광주 남구(구청장 김병내)는 4차 산업시대를 살아가는 청년들을 위해 취업 연계형 맞춤형 교육 프로그램인 ‘청년 코딩강사 양성과정’ 교육생을 모집한다.

25일 남구에 따르면 오는 9월 2일부터 남구 청년와락에서 ‘청년 코딩강사 양성과정’ 프로그램이 펼쳐진다.

4차 산업혁명 시대에 맞춰 청년들에게 코딩 자격증 취득의 기회를 제공하고, 자격증 취득과 함께 현장에서 일을 할 수 있는 기회를 부여하기 위해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