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최초 초경량항공기인 KLA-100 개발경험을 바탕으로 무인항공, UAM 사업을 진행하고 있는 베셀에어로스페이스를 자회사로 육성 중에 있는 코스닥상장기업 베셀은 중국 내 항공기체 연내 인증, 해양수산부 중형급 무인수직이착륙기(MVUS, Maritime Vessel UAV System) 프로젝트의 성공적인 개발경과를 바탕으로 베셀에어로스페이스의 첫번째 외부펀딩을 추진 중이라고 27일 밝혔다.
▲ (자료) 베셀에어로스페이스 도심항공교통(UAM)용 유무인수직이착륙기 운용개념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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