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유길남 기자]전남도의회 유성수 의원(더불어민주당ㆍ장성1)이 지난 24일 ‘곡성 꿈키움마루 개관식’과 26일 ‘전라남도 자연탐구학습관 개관식’에 참석해 “진로와 생태환경교육 활성화에 도의회에서 적극 지원하겠다.”고 약속했다.

‘곡성 꿈키움마루’는 전라남도‧전남도교육청‧곡성군이 총 20억 원의 예산을 들여 함께 조성한 진로 체험 및 교육 시설로 학생들이 인공지능과 가상현실, 스마트팜 등 4차 산업혁명 기술을 직접 체험하고 교육을 받을 수 있으며, 1층 로비에는 주민 휴식공간이 마련되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