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그룹이 ‘지속 가능한 생태계를 위한 SK의 딥 체인지(Deep Change·근본적 변화) 실천’을 주제로 23일부터 연 ‘이천포럼 2021’이 나흘간의 일정을 마치고 26일 폐막했다고 밝혔다.
▲ (사진) 최태원 SK그룹 회장이 경기도 이천 SKMS연구소에서 열린 ‘이천포럼 2021’ 퀴즈 이벤트에서 구성원들과 퀴즈를 풀고 있다.
SK그룹이 ‘지속 가능한 생태계를 위한 SK의 딥 체인지(Deep Change·근본적 변화) 실천’을 주제로 23일부터 연 ‘이천포럼 2021’이 나흘간의 일정을 마치고 26일 폐막했다고 밝혔다.
▲ (사진) 최태원 SK그룹 회장이 경기도 이천 SKMS연구소에서 열린 ‘이천포럼 2021’ 퀴즈 이벤트에서 구성원들과 퀴즈를 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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