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유길남 기자]전라남도는 오는 9월 8일까지 22개 시군과 합동으로 ‘2021년 전라남도 사회조사’를 한다고 밝혔다.

이번 조사는 도민의 관심사와 주관적 생각을 파악해 통계화하기 위한 것이다. 조사 결과는 전남도와 시군 정책 수립은 물론 학술·연구의 기초자료로 활용한다.

대상은 도내 1만 9천116개 표본가구의 만 15세 이상 가구주와 가구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