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성국 법무부 차관이 27일 오후 충북혁신도시 국가공무원인재개발원 정문 앞에서 아프가니스탄 특별기여자 초기 정착 지원을 발표하는 브리핑을 하는 동안 한 직원이 뒤쪽에 무릎을 꿇고 우산을 받쳐주고 있다. 이날 강 차관이 발표한 브리핑 자료는 비가 흠뻑 젖었다.[사진=뉴시스]
27일 강성국 법무부 차관이 아프가니스탄 특별입국자 정착과 관련해 브리핑을 하는 내내 법무부 관계자가 무릎을 꿇고 우산을 받친 데에 야권의 비판이 이어지고 있다.
▲ 강성국 법무부 차관이 27일 오후 충북혁신도시 국가공무원인재개발원 정문 앞에서 아프가니스탄 특별기여자 초기 정착 지원을 발표하는 브리핑을 하는 동안 한 직원이 뒤쪽에 무릎을 꿇고 우산을 받쳐주고 있다. 이날 강 차관이 발표한 브리핑 자료는 비가 흠뻑 젖었다.[사진=뉴시스]
27일 강성국 법무부 차관이 아프가니스탄 특별입국자 정착과 관련해 브리핑을 하는 내내 법무부 관계자가 무릎을 꿇고 우산을 받친 데에 야권의 비판이 이어지고 있다.
댓글을 작성하려면 로그인 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