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한상일 기자]광주 광산구(구청장 김삼호) 외국인주민 재능기부단이 방역현장 곳곳을 누비며 코로나19 확산 차단에 큰 힘을 보태고 있다.
코로나19 4차 대유행 속 광산구는 최근 외국인 확진자가 약 30%에 달했다. 외국인주민의 생명권을 보호하고 감염 고리를 끊기 위해선 선제 검사와 백신 접종이 무엇보다 시급한 상황.
[전남인터넷신문/한상일 기자]광주 광산구(구청장 김삼호) 외국인주민 재능기부단이 방역현장 곳곳을 누비며 코로나19 확산 차단에 큰 힘을 보태고 있다.
코로나19 4차 대유행 속 광산구는 최근 외국인 확진자가 약 30%에 달했다. 외국인주민의 생명권을 보호하고 감염 고리를 끊기 위해선 선제 검사와 백신 접종이 무엇보다 시급한 상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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