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박문선 기자] 인천광역시(시장 박남춘)는 버스탑재형 단속시스템 18대를 추가 설치하고 9월 1일부터 버스전용차로 위반에 대한 단속을 확대해 버스 정시성 확보는 물론 안전한 대중교통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밝혔다.
현재 버스탑재형 이동단속은 15번(2대), 30번(2대), 45번(2대) 총 6대의 시내버스 노선에서 운영이 되고 있으며, 이번에 18대*를 추가 설치해 버스전용차로 위반 및 불법주정차를 실시간 단속 할 계획이다.
* 15번(4대), 30번(4대), 36번(6대), 45번(4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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