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섯 현장점검(사진=경기도농업기술원 제공)

[경기뉴스탑(수원)=전순애 기자]경기도에서 수출하고 있는 느타리버섯이 식중독균이나 잔류농약 등에서 모두 안전한 것으로 나타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