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강성금 기자]28일 가을을 알리는 억새과의 일종인 팜파스 그라스가 장성 황룡강변에 활짝 피어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팜파스 그라스는 벼과의 여러해살이 초본식물로 원산지는 브라질, 아르헨티나, 우루과이, 칠레 등 남아메리카의 팜파스 지역이며 세계 각지에 도입되어 원예 식물로 재배되고 있다.
[전남인터넷신문/강성금 기자]28일 가을을 알리는 억새과의 일종인 팜파스 그라스가 장성 황룡강변에 활짝 피어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팜파스 그라스는 벼과의 여러해살이 초본식물로 원산지는 브라질, 아르헨티나, 우루과이, 칠레 등 남아메리카의 팜파스 지역이며 세계 각지에 도입되어 원예 식물로 재배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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