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김철중기자] 무안군(군수 김산)은 오는 9월 10일까지 양파 기계정식 지원사업 추가 신청을 접수한다고 밝혔다.

전국 최고의 양파 주산지인 무안군은 고령화된 농촌의 현실을 감안해 2012년부터 군정 역점 사업으로 양파 기계정식 지원사업을 실시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