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한상일 기자]광주 광산구(구청장 김삼호)가 1(일)회용품 없는 공공청사 만들기에 나섰다.

광산구는 전 직원을 대상으로 1회용품 사용을 근절하기 위한 ‘나다(나부터 다회용으로) 캠페인’을 추진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