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김상봉 기자]전남 강진군 청자촌에 위치한 한국민화뮤지엄(관장 오석환)이 9월 1일부터 10월 31일까지 2달간 기획전시실에서 2021 전남국제수묵비엔날레 연계 《수묵을 담은 민화》전을 개최한다.

전라남도와 강진군 주최, 한국민화뮤지엄 주관, 한국민화뮤지엄 오슬기 부관장 기획으로 열리는 이 전시에는 43인의 현대민화 작가와 2인의 강진 청자 작가가 참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