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전라남도장애인종합복지관은 지난 8월 19일 전라남도 나주시 소재 주식회사 해농으로 부터 500만 원의 후원금을 지원받았다.

또한, 다가오는 추석 김 선물세트를 전달하여 지역 내 소외 계층에게 풍요로운 한가위를 보낼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