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더불어민주당 소속 전남동부권 광역·기초의원 23명과 직능단체 대표 5명 등 28명이 이낙연 경선 후보 지지를 선언 했다.

30일 전남 순천시청 소회의실에서 열린 지지 선언은 코로나19 방역 수칙에 따라 이용재, 김정희 전남도의원, 허유인 순천시의회의장, 전남청년목소리 동부권대표 전종현 등 대표자 10여명만 참석하여 지지선언문을 낭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