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최대 유무선통신 반도체 업체인 아이앤씨테크놀로지가 한국전력공사 저압 5-1차 원격검침(AMI) 사업 수주가 확정되어 올해 하반기 실적 반등을 노리고 있다.

▲ (사진) 아이앤씨테크놀로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