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가 급식 단가 조정과 급식 카드 디자인 변경을 통해 아동급식카드 이용의 고질적 문제로 제기됐던 식사 질 개선과 이용아동의 낙인감 문제를 한 번에 해결했다.
인천광역시(시장 박남춘)는 2021년 9월부터 아동급식 단가를 1,500원 인상(급식카드·도시락 7,000원, 단체급식 6,500원)해 서울과 경기도 수준으로 맞추고 아동급식 카드의 디자인 변경과 IC칩을 삽입을 통해 카드 이용을 대폭 개선한다.
인천시가 급식 단가 조정과 급식 카드 디자인 변경을 통해 아동급식카드 이용의 고질적 문제로 제기됐던 식사 질 개선과 이용아동의 낙인감 문제를 한 번에 해결했다.
인천광역시(시장 박남춘)는 2021년 9월부터 아동급식 단가를 1,500원 인상(급식카드·도시락 7,000원, 단체급식 6,500원)해 서울과 경기도 수준으로 맞추고 아동급식 카드의 디자인 변경과 IC칩을 삽입을 통해 카드 이용을 대폭 개선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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