염태영 시장(중앙)이 청년들과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사진=수원시 제공)

[경기뉴스탑(수원)=전순애 기자] “지난해 코로나19 사태로 많은 공연이 취소됐어요. 계속해서 사적 모임이 제한되면서 문화예술계는 할 수 있는 게 거의 없었어요. 강사들도 설 자리가 없어졌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