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의 기술유출을 방지하기 위해 기술경찰 인력이 기존 15명에서 22명으로 확충된다.

권칠승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이 `상생조정위원회 제9차 회의`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사진=중소벤처기업부)

중소벤처기업부(이하 중기부)는 27일 서울 구로구 소재 대‧중소기업‧농어업협력재단에서 `상생조정위원회 제9차 회의`를 개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