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김동국 기자]문화재청(청장 김현모)과 한국문화재재단(이사장 최영창)이 서경덕 성신여대 교수와 함께 런던 웨스트필드 대형 전광판에 한식 광고를 올렸다고 31일 밝혔다.

'문화유산 방문 캠페인'의 글로벌 홍보 프로젝트 일환으로 제작된 이번 40초짜리 광고는 런던 최대 쇼핑가의 대형 전광판을 통해 현지시간 30일부터 한달간 상영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