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박문선기자] 청주시는 상당구 미원면 운암리 옥화자연휴양림 내 감성쉼터 조성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감성쉼터 조성사업은 8월 말부터 10월 중순(숲속의 집 휴장)까지 7억 원의 사업비를 들여 휴양림 내 숲길 및 쉼터를 조성하고 야간 경관조명을 더해 가족단위 이용객들에게 볼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