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김동국 기자]갈수록 자연재해와 쓰레기 등의 문제가 심각해지며 기후위기와 제로웨이스트에 대한 전세계 관심이 높아지는 가운데 청소년들의 눈으로 글로벌 환경위기를 바라보는 ‘2021 UN청소년환경총회’가 오는 9월4일~5일 비대면총회로 개최된다.
‘2021 UN청소년환경총회’는 유엔환경계획(UN Environment), (사)에코맘코리아, 유엔협회세계연맹(WFUNA)의 공동주최로 열리며, 올해의 공식 의제는 ’기후위기와 제로웨이스트(Climate Crisis & Zero-Waste)‘로 정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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