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화이자제약(대표이사 사장 오동욱)은 희귀질환 환자들을 응원하고 질환에 대한 인식을 개선하기 위해 진행하는 ‘얼룩말 캠페인’의 중 하나로 2021년도 희귀질환 환자 교통비 지원사업 참여자 160명을 9월 1일부터 30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 (사진) 한국화이자제약 2021년 희귀질환 환자 교통비 지원사업 참여 안내 포스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