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산인터넷뉴스】오산시는 오산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지난 6월부터 8월까지 3개월간 진행한 정서지원 연계사업‘다육이를 부탁해’를 성공리에 마무리했다고 1일 전했다.

정서지원사업 다육이를 부탁해 힐링교육

본 사업은 코로나19 상황에서도 복지사각지대 발굴에 애쓰고 있는 130여 명의 협의체 위원들이 직접 화분을 만들며 스스로 삶의 만족도를 높이기 위한 힐링 교육 사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