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산인터넷뉴스】오산시 신장동은 지난 30일 수청동 소재 비다벨로(오산직영점) 박은혜대표가 백미 27포를 기탁했다고 1일 밝혔다.

비다벨로 백미 기탁식

3주전 개업한 이탈리안 레스토랑 비다벨로는 개업선물을 화분으로 받지 않고 이웃에게 기부하기 위해 쌀로 대신 받아, 지역사회에 기부하는 아름다운 선행을 실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