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한상일 기자]전남중부권아동보호전문기관(관장 유기용)은 다문화 가정 부모 4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집단 상담프로그램 ‘행복한 엄마 되기’를 진행했다고 1일(수), 밝혔다.

‘행복한 엄마 되기’프로그램은 다문화 가정 부모가 한국의 문화를 이해하고, 스스로 희망하는 엄마 상을 설정하기 위해 심리치료사와 함께 진행된 이야기치료 집단상담 프로그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