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은 코로나19 이후 달라진 교육환경에 적극적으로 대응하고, 우리 사회와 청소년 교육에 더 실질적으로 이바지하기 위해 교육 방식과 내용, 대상 등을 획기적으로 바꾼 ‘드림클래스 2.0’을 시작한다고 1일 밝혔다.

▲ (사진) 삼성, 드림클래스 전면 개편 교육격차 해소 넘어 ‘꿈의 격차’ 줄이기 나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