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서성열 기자]광주시 북구(구청장 문인)는 추석 명절 기간 동안 2개 분야 10개 과제로 구성된 ‘주민생활안정 종합대책’을 추진한다고 2일 밝혔다.
이에 오는 22일까지를 특별 방역주간으로 정하고 다수의 주민이 모이는 대규모 점포, 전통시장, 문화・체육시설에 대한 방역수칙 준수 여부를 점검하는 등 코로나19 확산 방지 활동을 펼친다.
철저한 방역체계를 유지하기 위해 내부적으로 방역대응 비상체계를 구축하여 연휴기간에도 방역에 공백이 발생하지 않도록 적극 대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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