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전라남도 광양시 홍보대사이자 도전의 아이콘인 ‘맨발의 사나이’ 조승환이 민족의 영웅 안중근 의사 탄신일을 기념하여 지난 2일(목) 오전 10시 장흥군 해동사에서 깜짝 놀랄 만한 도전을 하였다.

‘얼음 위에서 맨발로 오래 서 있기’에 도전하여 세계신기록인 3시간 12분을 달성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