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지난 9월 01일(수), 전북 순창군 육일정에서 펼쳐진 제60회 대통령기 전국시도대항궁도대회에서 전남체육회(김경하, 김송현, 김도성, 하선범, 안용환, 이기효, 고민구)가 출전하여 당당히 단체전 일반부 우승을 차지했다.

이번 대회에서 전남 선수단은 합계 62점으로 광주와 동점이 되어 데스매치 방식(비교사)인 재대결을 펼쳐 광주를 꺾고 우승기를 거머쥐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