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울음아트센터 내부(사진=안양시 제공)

[경기뉴스탑(안양)=장동근 기자] 안양시는 (사)소울음아트센터(만안구 안양9동 창박로 41/대표 김옥규)) 이정옥 씨 등 회원 4명이 제31회 대한민국 장애인미술대전에서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고 2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