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영애 여성가족부 장관이 성매매피해 청소년 대안교육위탁기관을 방문해 시설의 코로나 방역 실태를 점검하고 있다.

여성가족부는 9월 6일(월)부터 9월 30일(목)까지 ‘가족 이야기’ 사진전에 모델로 참여할 가족을 선발 한다고 전했다.

정영애 장관은 이번 가족 이야기 공모와 사진전은 다양한 가족에 대한 차별과 편견을 해소하고 가족 다양성의 가치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되었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