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김철중기자] 무안교육지원청(교육장 김 란) 특수교육지원센터는 9월 3일 금요일 오룡유치원 유아 114명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장애이해교실 인형극’을 실시하였다.

‘찾아가는 장애이해교실’은 학생들이 장애인에 대한 긍정적인 인식을 갖고, 더 나아가 장애공감 문화를 형성하도록 돕기 위해 학교로 찾아가는 장애이해교육 프로그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