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한상일 기자]광산구청소년성문화센터는 성평등주간을 맞아 ‘청소년성평등인권동아리 나비효과’와 함께 성평등인식개선을 확산하는 9월 4일 토요일 11시에 광주 첨단 쌍암공원에서 진행하였다.

성평등 주간은 우리나라 최초의 여성인권선언문인 '여성통문'이 발표된 날인 9월 1일을 지난해, 2020년부터 법정기념일로 지정한 의미를 담기 위한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