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나주시가 전화 한 통으로 방문 기록을 확인할 수 있는 ‘안심콜’ 시스템을 추가 지원한다.

전라남도 나주시(시장 강인규)는 중점관리시설 9종(2034개소)에 이어 안심콜 출입관리서비스 지원 대상을 일반관리시설로 확대한다고 3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