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박문선기자] 청주열린도서관은 유리 공예가 남기원, 강은희 작가와 각각 ‘생의 흔적’,‘스며들다’를 주제로 유리 공예 작품전을 진행하고 있다.

이번 작품전은 지난 9월 1일부터 30일까지 한 달 동안 문화제조창 본관 5층 청주열린도서관에서 진행되며 시민들이 도서관에서 책과 함께 전시를 관람할 수 있는 방식으로 진행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