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박성수 본부장]구례군이 비수도권 사회적거리두기 3단계가 10월 3일까지 연장됨에 따라 방역관리 대책 강화에 나선다.

김순호 군수는 6일 실과장 정책토론회를 개최하고 코로나19 방역대책 추진 철저 등 구례발전을 위한 현안업무 추진을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