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김강립)는 어린이들의 식의약 안전습관 형성을 위해 어린이 인기 캐릭터 ‘코코몽’ 제작사인 ㈜이랜드이노플(대표이사 김지원)과 9월 6일 식의약 안전 홍보 협력 체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갱신한다.

식약처와 ㈜이랜드이노플는 2016년 첫 업무협약을 체결한 이후 전국 어린이집 대상 안전 먹거리 캠페인, 당류 섭취 줄이기 등 어린이 식의약 안전에 관한 소통 분야에서 협력을 지속해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