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김동국 기자]전남에 소재한 게임·애니메이션·웹툰·실감콘텐츠·AI 등 문화콘텐츠 기업들이 ‘2021 광주 ACE Fair’에 공동으로 참가해 콘텐츠 전시 판매와 미래 시장 개척에 나선다.

(재)전남정보문화산업진흥원(이하 전남진흥원)에 따르면 9월 9일부터 12일까지 4일간 광주광역시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되는 ‘2021 광주 ACE Fair (Asia Content & Entertainment Fair in Gwangju)’에 전남지역 27개 콘텐츠기업이 참여하는 ‘전남 콘텐츠 기업 공동전시관’을 운영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