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시(시장 허성곤)는 10월 7일부터 9일까지 진영 봉하마을에서 제1회 국제생태농업포럼을 개최한다고 7일 밝혔다.
경남도와 김해시가 주최하고 사단법인 국제생태농업네트워크가 주관하는 국제생태농업포럼은 ‘기후위기시대, 인간과 자연이 공존하는 삶’을 주제로 국내·외 농업·환경 분야 전문가 2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온라인으로 진행된다.
김해시(시장 허성곤)는 10월 7일부터 9일까지 진영 봉하마을에서 제1회 국제생태농업포럼을 개최한다고 7일 밝혔다.
경남도와 김해시가 주최하고 사단법인 국제생태농업네트워크가 주관하는 국제생태농업포럼은 ‘기후위기시대, 인간과 자연이 공존하는 삶’을 주제로 국내·외 농업·환경 분야 전문가 2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온라인으로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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