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서성열 기자]광주준법지원센터는 추석을 앞두고 장애나 고령 등으로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마을을 순회하며 ‘찾아가는 미용봉사’를 하고 있다

‘찾아가는 미용봉사’는 미용자격증을 소지한 사회봉사자들이 7일부터 14일까지 곡성군 삼기면 등 6개 마을에서 거동이 어려워 외출이 곤란한 60여 명의 주거지 등을 직접 방문하여 이․미용 서비스를 지원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