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한상일 기자]화순군(군수 구충곤)이 ‘유네스코 무등산권 세계지질공원’ 토론회, 지질 투어 등을 진행하며 세계지질공원 재인증 준비에 한창이다.

7일에는 광주MBC와 함께 지오(Geo)토론회 화순편을 열고 인증(2018년 4월) 3주년을 맞은 세계지질공원을 활용한 관광, 지오빌리지(Geo-Village : 지질마을) 방안 등을 모색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