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세균 대선후보는 흠집 없는 “없는” 개혁시리즈 5를 7일 발표했다. 정 후보는 "국내 정쟁은 국경에서 끝나야 한다’는 말이 있다"라며 "비록 국내에서 이견이 있더라도 외국과의 협상 등에서는 합의된 국내 여론이 있어야 힘을 발휘할 수 있다"라는 뜻이라고 전했다.